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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선수금 200억원 이상 38개사, 3조 5023억원 전체의 89.01%
작성일 2016-08-24 조   회 972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6월 28일 상조가입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상조시장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6 상반기 선불식 할부거래업 주요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상조업체에 가입할 때, 시·도 등록여부, 선수금보전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상조업계의 동향 및 개별업체의 운영상황을 공개함으로써 상조시장의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한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업체 및 회원 수 감소…신규 등록 전무

이번 공개된 2016 상반기 선불식 할부거래업 주요정보는 지난 3월 31일 기준 전국에 등록된 214개 업체 중 201개 상조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됐고, 기준일 이후 등록취소 및 자진 폐업한 9개사와 연락두절업체 4개사는 제외됐다.




지역별로는 자료를 제출한 201개 사 중 54.%인 109개 업체가 수도권에, 23.9%인 48개 업체가 영남권에 소재했다. 2015년 하반기 대비 수도권 상조업체의 비중은 56.0%에서 54.2%로 감소했으며, 이는 등록취소나 자진 폐업 등이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수도권 상조업체 수가 집중적으로 감소했음에도 수도권 내 전체 가입자 수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보아, 수도권에서 폐업한 업체는 폐업 등으로 인한 가입자 수 감소 영향이 적은 소규모업체인 것으로 보인다.


총 가입자 수도 약 419만 명으로 2015년 하반기 정보공개에 비해 약 1만 명이 감소했다. 가입자 수가 5만 명 이상인업체는 23개이고 이들 업체의 가입자 수는 약 325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77.5%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업체의 가입자 수가 약 337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80.5%를 차지해 수도권 쏠림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수는 대규모 상위 업체에 집중돼 있다. 가입자 수 5만 명 이상인 업체 수는 23개(전체 업체 수의 11.4%)이며, 그 가입자 수는 약 325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77.5%를 차지했다. 가입자 수 1,000명 미만인 업체 수는 100개로, 전체 업체수의 절반 (49.8%)을 차지하나, 가입자 수는 2만 3000명(업체당 평균 230명)으로 전체의 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수 1,000명 미만 업체 수는 15년 하반기 대비 15개(115개→100개)가 감소했으며, 이는 동기간 중 등록취소나 자진폐업으로 감소한 17개 업체의 대부분(88.2%)을 차지했다.


한편, 공정위에서 밝힌 214개사의 총 선수금 규모는 3조 9290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3조 7370억원 대비 1920억원 증가했으며, 가입자 수는 약 419만 명으로 2015년 하반기 정보공개 시에 비해 약 1만 명이 감소했다. 이와 함께 총 자산규모는 전년대비 11.8% 증가한 3조 5873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114.6%로 전년 대비 0.8%p가 개선됐다. 선수금 지급여력 비율은 86.7%로 전년 대비 0.8%p가 상승했다. 상조매거진에서는 보다 세밀한 정보의 전달을 위해, 이번 보도 자료에서 제외되거나 공개되지 않은 업체에 대한 정보(6월 27일 기준)들을 모두 조회해 도표로 제작해 제공키로 했다.

207개사 선수금 규모 3조 9344억원…‘부익부 빈익빈’심화

공정위가 발표한 2016 상반기 선불식 할부거래업 주요정보 보도자료와는 별개로 본지에서 파악한 공정위 홈페이지에 올라온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총 343개사로 나타났다. 이들 중 폐업 및 등록취소, 직권말소 업체 등을 제외하고 나면 총 207개의 상조회사가 영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회사의 총 선수금 규모는 3조 9344억원으로 나타났고, 총 자산은 3조 5930억원, 부채는 4조 1177억원으로 조회됐다. 이 밖에 자산대비 부채비율은 114.60%로 나타났으며 법정 선수금 보전비율은 50.55%로 나타났다. 최근 중견업체들의 잇따른 폐업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공정위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정보공개에 따르면 현재 상조업계의 총 선수금 규모는 꾸준히 증가한 반면 업체 간 불균형으로 인해 ‘부익부빈익빈’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전체 207개 상조업체 가운데 상위 12개 회사만이 선수금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하위 104개 업체는 10억원도 적립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수금 5000억원을 넘긴 회사는 프리드라이프가 유일했고, 하위 32개 업체는 1억원도 적립하지 못해 업체 간 불균형이 매우 심한 것을 알 수 있다. 100억원이 넘는 업체의 수는 총 50개사, 200억원이 넘는 업체의 수는 38개사로 조회됐다.


선수금 200억원 이상 업체 38개사의 총 선수금 규모는 3조 5023억원으로 나타났으며, 207개사 전체의 총 선수금 규모인 3조 9344의 약 89.01%에 달해 사실상 상조업계의 영업활동의 대부분이 상위 업체에 집중돼있음을 시사했다.




프리드라이프, 총 선수금 5905억 원 기록, 6000억 원 대 진입 눈앞에




선수금과 자산 등을 비롯한 상조업계의 성장이 상위권 대형업체에 집중됨에 따라 본지에서는 선수금 200억 원 이상인 38개사의 실적 및 재무현황을 지난해 정보공개와 비교해 그 성장세를 살펴봤다. 가장 많은 선수금을 보유한 회사는 프리드라이프로 5905억원을 적립했다. 프리드라이프의 2016년 상반기 선수금 규모는 지난 2015년 외부회계감사 당시 5470억원 대비 7.96% 증가했고, 2014년 외감대비 21.83%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자회사인 한라상조와 합산한 선수금 규모는 7132억원으로 조회됐다.


프리드라이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선수금을 적립한 회사는 2401억원을 적립한 재향군인회상조회로 나타났다. 2014년 외감 1996억원 대비 20.26% 증가해 프리드라이프와 마찬가지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재향군인회상조회는 외형적으로는 꾸준한 성장을 보여줬지만 내부적으로는 전 대표이사가 인사청탁 명목으로 향군회장에게 수 천 만원의 금품을 제공한 것이 드러나 취임 6개월 만에 불명예퇴진하고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유죄를 선고 받는 등 내부적 잡음이 일었다.




그 다음은 2088억원을 적립한 보람상조라이프가 차지했다. 지난 2014년 외감 대비 22.33% 성장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보람상조라이프 외에도 보람상조개발(1494억원), 보람상조프라임(1213억원), 보람상조리더스(781억원), 보람상조피플(432억원), 보람상조유니온(271억원) 등 총 6개 계열사가 순위에 올랐다. 200억원 이상 업체 6개사를 포함한 보람그룹 전체의 총 선수금 규모는 6522억원으로 나타났다. 보람상조의 경우 상조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행사 능력의 전문성을 배양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례지도사 국가 자격증 교육기관인 천안연수원을 통한 인적 역량 강화와 최근에는 각지의 장례식장 개원을 통한 직영 서비스 확대로 회원들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상반기 선수금 규모 4위부터 10위까지는 더케이예다함상조(1990억원), 부모사랑(1567억원), 보람상조개발(1494억원), 한강라이프(1376억원), 한라상조(1226억원), 보람상조프라임(1213억원), 한효라이프(1122억원)로 나타났다. 11위부터 20위에는 대명스테이션(1073억원), KNN라이프(1039억원), 효원상조(984억원), 국민상조(945억원), 라이프온(919억원), 보람상조리더스(781억원), 좋은상조(775억원), 더라이프앤(640억원), 천궁실버라이프(580억원), 제이케이(566억원)로 집계됐다. 이 밖에 21위부터 38위에는 금강문화허브(542억원), 평화드림(541억원), 금강종합상조(521억원), 보람상조피플(432억원), 대구상조(415억원), 현대상조(403억원), 다온플랜(367억원), 한국힐링라이프(357억원), 대노복지사업단(338억원), 에이플러스라이프(320억원), 경우라이프(314억원), 대한라이프보증(313억원), 교원라이프(281억원), 모던종합상조(271억
원), 보람상조유니온(271억원), 금호상조(224억원), 에이스라이프(208억원), 아산상조(201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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