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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8월 30일부터 모든 장사용품 가격제공 의무화
작성일 2016-08-24 조   회 925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정보공개 확대

김성태 기자 ㅣ 기사입력

오는 8월 30일부터 모든 장례식장을 비롯해 봉안당, 묘지, 자연장지, 화장시설의 가격정보 및 위치 등록이 의무화된다. 이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하도록 한 것이다. 이에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그동안 장례시장이 물품의 강매·가격 거품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이번 정책을 통해 투명성이 제고되고, 업계 이미지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친자연적이고 경제적인 ‘작은 장례’문화의 확산과소비자의 선택권 확대 등을 위해 장례식장을 포함한 모든 장사시설의 가격, 위치, 연락처 등 유용한 정보를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www.ehaneul.go.kr)’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살펴보면 장례식장 1089곳 중1044곳(95.9%), 묘지 490곳 중 416곳(84.9%) 등이 자발에 의해 가격정보를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화장시설 57곳은 100% 가격정보가 등록돼 조회할 수 있다.

그러나 봉안당 등 봉안시설 391곳 중에서는 223곳(57%), 자연장지 96곳 중에서는 58곳(60.4%)만이 정보를 공개하고 있어 정보제공의 완성도가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 민간 장묘업체들은 홈페이지조차 없는 상태로 영업을 하거나, 운영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거래조건을 표시한 업체가 드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때문에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이 갖고 있는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인지도가 낮아 제대로 된 운영 성과를 내지는 못했던 상황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 3개월간 진행된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전혀 모른다’는 응답자가 75.6%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이트에 접속해 본 경험자는6.4%, ‘단순히 포털명만 알고 있다’는 응답은 18.0%에 그쳤다. 또한 장묘업체267개 중 90여 개(33.7%) 업체는 홈페이지도 없이 영업하고 있어 소비자 정보제공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나마 홈페이지가 있는 업체 중에도 거래조건을 표시한 봉안당은 21.4%, 수목장은 20.0%에 불과해 소비자들이 객관적인 정보보다는 장례식장 주변의 소개인·중간상들의 한정된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나타났다.



상시 모니터링 등 통해 허위표시 등 적극 조치



현재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입력된 가격정보 가운데 장례식장의 경우는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월29일부터 의무적으로 임대료, 수수료, 장례용품 가격 등을 장사정보시스템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봉안당, 묘지, 자연장지, 화장시설은 자발적 의사에 의해 일부만 장사정보시스템에 가격정보, 위치 등을 등록하고 있어 앞선 불편이 계속돼 지난해 12월 29일 장사법을 개정해 오는 8월 30일부터는 모두 공개 할 수 있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복지부는 이를 통해 유족이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장례식장 등의 가격을 미리 검색해 비교할 경우, 자신의 형편에 맞는 시설과 장례용품 등을 선택할 수 있게 되므로 경제적·효율적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모든 장사시설의 가격정보 등록이 의무화되는 것을 대비해 시설별 가격정보 등록 여부와 거짓 또는 비상식적으로 높은 가격을 등록하는 등의 행위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필요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와 장례 관련 소비자단체·협회등과 합동점검 등을 실시하여 가격 허위표시, 불공정 행위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고령사회를 대비하여 친자연적이고 합리적인 장례문화의 확산을 위해 어르신 등으로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자연 장례 교육’, ‘자연장 현장견학’등을 확대 추진하면서 장례 관련 단체 등과 추석, 연말 등에 대국민 캠페인 등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6/08/11 [08:54] 최종편집: ⓒ sangjo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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